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가 9인 위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10월 방미심위가 새롭게 출범한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방미심위는 11일 김우석 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이 신임 위원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국회의장이 추천한 김 전 위원을 방미심위 위원으로 재가했다.
김우석 신임 위원은 우원식 국회의장이 국민의힘과 협의를 거쳐 추천한 인사다.
방미심위는 대통령 추천 3명, 국회의장 추천 3명,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추천 3명(여1·야2) 등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대통령 지명 위원으로 고광헌 전 서울신문 사장, 김준현 법무법인 우리로 변호사, 조승호 전 YTN 보도혁신본부장을 위촉한 바 있다.
또한 지난달 국회의장과 국회 과방위가 추천한 5인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과방위 추천으로 홍미애 전 시청자미디어재단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장, 구종상 전 방송통신위원회 3기 통신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 김일곤 전 MBC경남 사장이 위촉됐다.
국회의장 추천으로 김민정 한국외국어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최선영 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객원교수가 위촉됐다.
이날 김 위원이 위촉되면서 제1기 방미심위 구성이 완료됐다.
방미심위는 12일 오후 첫 전체회의를 열고 위원장과 부위원장, 상임위원 3인을 호선으로 선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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