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부시장, 청년센터부터 산업단지까지 '현장 점검'

기사등록 2026/03/11 16:29:26

청년 유입·정주 여건 개선 총력

[밀양=뉴시스] 이정곤 부시장이 청년센터 건립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밀양시 제공) 2026.03.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이정곤 부시장이 청년센터 건립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밀양시 제공) 2026.03.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이정곤 경남 밀양시 부시장이 지역의 미래 성장을 이끌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청년 유입과 정주 환경개선을 위한 발걸음을 재촉했다.

밀양시는 11일 이정곤 부시장이 인구정책과 연계된 주요 사업지들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행보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청년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부시장은 부북면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내 밀양청년센터를 찾아 청년 창업 지원과 문화 활동 거점으로서의 운영 관리 계획을 점검했다. 이어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위한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사업 진행 상황을 보고받았다.

또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건립 예정지를 방문해 "산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와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행정 절차를 철저히 이행해 차질 없는 착공이 이뤄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진장 청년거리를 찾아 청년창업 컨테이너와 디지털 공유오피스 등 청년 지원 시설의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이정곤 부시장은 "청년 유입과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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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부시장, 청년센터부터 산업단지까지 '현장 점검'

기사등록 2026/03/11 16:29:2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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