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찾은 김영록 "광주 농민위한 두터운 지원 방안 마련"

기사등록 2026/03/11 17:10:00

최종수정 2026/03/11 18:58:24

[광주=뉴시스]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11일 농협중앙회 광주본부 소회의실에서 광주권 농협조합장 협의회 회장단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 김영록 예비후보 측 제공). 2026.03.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11일 농협중앙회 광주본부 소회의실에서 광주권 농협조합장 협의회 회장단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 김영록 예비후보 측 제공). 2026.03.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11일 "광주 농민들을 위한 보다 두터운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농협중앙회 광주본부 소회의실에서 열린 광주권 농협조합장 협의회회장단과의 면담에서 '광주 농업인 수가 2만5000여명에 달하지만 대도시권에 속해 있어 농어민 수당 등에 있어 전남만큼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는 고충을 듣고 이 같이 말했다.

이어 "과거 농식품부장관 때 모두가 어렵다고 한 파격적 쌀값 인상, 농수산 선물가 상한 상향 등을 단숨에 해냈던 경험이 있다"고 덧붙였다.

김 예비후보는 "광주와 전남이 통합돼 특별시가 된 만큼 광주 농민들도 전남 농민들과 똑같은 정책의 혜택을 받게 될 것"이라며 "광주는 물론 특별시 전체 농민들을 위한 획기적인 정책을 더 많이 발굴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유치도 중요하지만 농업·수산업 등을 절대 소홀히 할 수 없다"며 "농민들도 AI(인공지능)와 농업의 결합 등 기술 혁신에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이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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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찾은 김영록 "광주 농민위한 두터운 지원 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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