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청주 현도지구 6월 준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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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LH 충북지역본부는 올해 7622억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사업비(6226억원)보다 1396억원(22.4%) 증가한 10년 내 최고 수준이다.
투자 분야별로는 ▲토지보상비 1905억원 ▲단지조성비 613억원 ▲건물공사비 3665억원 ▲주거복지사업비 1439억원이 책정됐다.
특히 청주지북 B1블록과 충북혁신 B9블록, 청주동남 A2블록 등 대규모 건설공사가 본격 추진되면서 건물공사비도 1724억원 증액됐다.
토지보상비는 충주바이오헬스, 진천성석, 오송화장품 산업단지 등에 쓰인다. 단지조성비는 6월 준공 예정인 남청주 현도지구에 집중 투자된다.
김형주 LH 충북지역본부장은 "최근 10년 내 최대 수준의 투자를 통해 충북 경제가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며 "지역 건설경기 부양을 위해 전체 투자액 중 41%를 상반기에 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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