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배터리 산업 중심 '경북도', 글로벌 배터리 허브 '포항' 홍보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
![[포항=뉴시스] =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인터배터리 2026’이 개막한 가운데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과 직원들이 포항 홍보관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6.03.1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1/NISI20260311_0002081383_web.jpg?rnd=20260311161531)
[포항=뉴시스] =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인터배터리 2026’이 개막한 가운데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과 직원들이 포항 홍보관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6.03.11. [email protected]
포항시·경북도는 11~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포항의 산업 역량과 지역 기업의 기술력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인터배터리는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코엑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산업 전문 전시회다.
올해 14개국 667개 기업이 참가해 2382개 부스를 운영하며 8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예정이다.
시는 경북도와 함께 이번 전시회에서 K-배터리 거점 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포항의 위상을 알리고, 포항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집적된 산업 기반과 지역의 우수한 기업 역량을 홍보한다.
특히 엔다이브·에이엔폴리·투엔·그린코어이엔씨·씨아이피에너지의 5개 회사가 공동 홍보관을 운영해 각 기업의 핵심 기술과 제품 경쟁력을 국내외 관람객에게 선보인다.
특히 포항 이차전지 산업을 선도하는 에코프로·포스코퓨처엠도 대규모 단독 부스로 참가해 차세대 배터리 소재 라인업을 공개하며 글로벌 배터리 시장을 선도할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시는 이번 전시회가 지역 기업의 국내외 판로 확대와 투자 유치, 산업 네트워크 확장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영일만산단·블루밸리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양·음극재 연구 개발-재활용-사용후배터리 산업에 이르기까지 이차전지 전주기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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