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3·5구역 수주 시 동일 체계 적용
![[서울=뉴시스] 현대건설이 압구정 2구역에 지한한 특화 컨설팅 프로그램 A.PT. 2026.03.11. (사진=현대건설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1/NISI20260311_0002081379_web.jpg?rnd=20260311161253)
[서울=뉴시스] 현대건설이 압구정 2구역에 지한한 특화 컨설팅 프로그램 A.PT. 2026.03.11. (사진=현대건설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현대건설이 서울 압구정2구역 재건축 사업 추진을 위해 조합원 간 소통을 강화한다.
11일 현대건설은 조합원 소통을 위해 ‘압구정 현대’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이달 시공사 계약 체결과 함께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플랫폼의 핵심은 현대건설이 압구정2구역에 제안한 특화 컨설팅 프로그램인 ‘A.PT(Apgujeong Private Table) 서비스’의 구현이다.
이는 시공사 선정부터 이주, 입주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조합원에게 필요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A.PT 서비스는 ▲자산 컨설팅 ▲이주 컨설팅 ▲입주 컨설팅 등 3대 패키지로 구성된다. 특히 절세 방안부터 이주비 대출, 분담금 납부 계획 등 민감한 금융 사안에 대해 전문가의 1:1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되고 조합원의 실질적인 고민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최신 소식 기능을 통해 공지사항을 조합원들에게 신속히 전달하고 1:1 문의를 통해 개별적 궁금한 사항을 직접 묻고 답변 받을 수 있는 상시 소통 창구도 구성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압구정 현대 홈페이지는 조합원이 재건축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업계 최초의 전용 플랫폼"이라며 "A.PT 서비스를 중심으로 압구정에 특화된 온·오프라인 연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압구정 현대의 독보적인 가치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