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상의, 안산지역 경제동향 발표
![[안산=뉴시스] 안산상공회의소 전경(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1/23/NISI20250123_0001757437_web.jpg?rnd=20250123152546)
[안산=뉴시스] 안산상공회의소 전경(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 국가산업단지의 2025년도 4분기 가동률이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동업체는 늘었지만 생산액은 소폭 줄었다.
11일 안산상공회의소(안산상의)에 따르면 안산시 국가산단의 2025년 4분기 가동률은 80.5%로, 전분기(80.8%) 대비 0.3%p 줄었다. 이는 전국 평균 가동률 84.0%보다도 다소 낮은 수준이다.
같은 기간 가동업체 수는 1만2794개사로 전분기 대비 0.7%(87개사) 늘었고, 전년 동기와 비교해도 1.0%(132개사) 증가했다. 반면 생산액은 11조9578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0.01%(15억 원) 감소했고 전년 동기 대비로도 0.2%(228억 원) 줄었다.
고용 인원 역시 14만7974명으로 전분기 대비 0.8%(1189명), 전년 동기 대비 0.2%(365명) 감소했다.
수출입 동향을 보면 2025년 12월 안산지역 수출은 1만7450건, 6억1400만 달러로 집계됐다. 금액 기준으로 전월 대비 12.3%, 전년 동월 대비 7.0% 증가했다.
같은 달 수입은 6만9723건, 4억7600만 달러로 전월 대비 22.4%, 전년 동월 대비 11.3% 증가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1억37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지만 전월 대비 12.7%, 전년 동월 대비 5.4% 줄었다.
지역 금융 지표를 보면 12월 기준 예금 잔액은 16조5904억원으로 전월 대비 0.5%, 전년 동월 대비 0.6% 증가했다. 기업 대출은 25조6338억원으로 전월 대비 0.7% 감소했지만 전년 동월 대비로는 3.3%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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