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철, 성창용 이어 두 번째
![[부산=뉴시스] 국민의힘 김형철 부산시의원은 11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사진=부산시의회 제공) 2026.03.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1/NISI20260311_0002081296_web.jpg?rnd=20260311153307)
[부산=뉴시스] 국민의힘 김형철 부산시의원은 11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사진=부산시의회 제공) 2026.03.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국민의힘 김형철(연제구2) 부산시의원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앞서 성창용(사하구3) 의원이 불출마를 밝힌 데 이어 두 번째다.
김 의원은 11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며 "이번 불출마를 정치의 끝이 아니라 더 깊은 성찰을 위한 멈춤으로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보수정당은 국민들로부터 엄중한 질책을 받고 있다"며 "진보정권의 부도덕과 부조리, 입법 독재 등을 이유로 하더라도 우리의 부족함이 용서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두 번의 대통령 탄핵과 반복되는 내부 갈등, 분열의 정치 과정에서 국민께 실망을 드렸다"며 "뼈를 깎는 쇄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탈당 가능성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김 의원은 "갈등이 있다고 당을 떠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5일 국민의힘 성창용 부산시의원도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하며 탈당했다.
성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단했다"며 "정치적 소신과 국민의 가치에 부합하지 못하는 정당과는 더 이상 함께할 수 없다는 판단 아래 국민의힘을 탈당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 의원은 11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며 "이번 불출마를 정치의 끝이 아니라 더 깊은 성찰을 위한 멈춤으로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보수정당은 국민들로부터 엄중한 질책을 받고 있다"며 "진보정권의 부도덕과 부조리, 입법 독재 등을 이유로 하더라도 우리의 부족함이 용서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두 번의 대통령 탄핵과 반복되는 내부 갈등, 분열의 정치 과정에서 국민께 실망을 드렸다"며 "뼈를 깎는 쇄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탈당 가능성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김 의원은 "갈등이 있다고 당을 떠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5일 국민의힘 성창용 부산시의원도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하며 탈당했다.
성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단했다"며 "정치적 소신과 국민의 가치에 부합하지 못하는 정당과는 더 이상 함께할 수 없다는 판단 아래 국민의힘을 탈당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