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경남본부 "1월 경남 제조업 생산 증가, 소비 부진"

기사등록 2026/03/11 15:30:02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한국은행 경남본부가 11일 발표한 '1월중 경남지역 실물경제 동향' 자료에 따르면 제조업 생산은 조업일수 증가 등의 영향으로 증가 전환했고 수출 감소폭이 축소되었으나 소비는 부진을 지속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금속가공제품, 자동차 및 트레일러 등을 중심으로 증가 전환했고 대형소매점 판매는 전년 동월에 비해 큰 폭 증가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감소폭이 확대됐다.

기계류수입은 증가폭이 확대되었으나, 건축착공면적은 주거용과 비주거용이 모두 줄면서 감소폭은 확대된 모양새다.

철강·금속과 자동차·자동차부품 등이 증가 전환하며 감소폭이 축소됐다.

취업자수는 증가폭이 축소되었으나, 실업률은 전월대비 하락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석유류 등 오름폭 축소의 영향으로 전월보다 하락했다.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 모두 전월보다 상승하였으며, 매매거래량은 전월보다 감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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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경남본부 "1월 경남 제조업 생산 증가, 소비 부진"

기사등록 2026/03/11 15:30:0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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