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소식]공립미술관, 박남재·이세하 작가 동시 '사제동행전' 등

기사등록 2026/03/11 15:27:36

[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순창군은 17일~4월26일, 한국 자연주의 회화의 거장 故박남재 화백과 이세하 작가의 기획초대전으로 '사제동행전-기억의 공명, 선율의 흔적'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순창공립미술관 본관인 옥천골미술관과 기획전시실인 섬진강미술관에서 동시 개최되는 전시는 스승과 제자가 예술적 정신을 공유하며 이어온 작품 세계를 조명한다. 섬진강미술관에서는 박남재 화백의 작품을, 옥천골미술관에서는 이세하 작가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스승인 박남재 화백은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깊이 있게 탐구해 온 한국 자연주의 회화의 대표 작가로 강렬한 붓질과 생동감 있는 색채가 특징이며 제자인 이세하 작가는 클래식 음악의 구조와 리듬에서 영감을 받아 이를 조형 언어로 풀어내는 작가로 알려 있다.

◇군, 착한가격업소 지원…신규 신청업소 모집

순창군이 지역 물가안정과 서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착한가격업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며 31일까지 신규 업소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관내 소상공인 운영 개인서비스 업소로 외식업과 숙박업, 세탁업, 이·미용업 등 다양한 업종이 포함된다. 단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지방세 3회 이상 또는 100만원 이상 체납한 업소 등을 제외된다.

가격 수준, 위생·청결 상태, 공공성 등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착한가격업소에는 지정업소 표찰 교부는 물론 맞춤형 소모품과 함께 업소홍보가 지원되고 군 소상공인 지원사업 대상 선정 시 가점이 부여되는 등 혜택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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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소식]공립미술관, 박남재·이세하 작가 동시 '사제동행전' 등

기사등록 2026/03/11 15:27:3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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