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장에 현직 최민호 단수 공천
서울시장·충남지사는 추가 접수 받기로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인천광역시 시장 연임에 도전하는 유정복 시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천 면접 심사를 마친 후 취재진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유 시장 공천을 확정했다. 2026.03.11.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1/NISI20260311_0021204357_web.jpg?rnd=20260311133240)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인천광역시 시장 연임에 도전하는 유정복 시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천 면접 심사를 마친 후 취재진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유 시장 공천을 확정했다. 2026.03.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11일 6·3 지방선거 인천광역시장 후보에 유정복 현 인천시장을 단수 공천했다.
공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제9회 지방선거 인천시장 후보로 유 시장의 공천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공관위는 "유 시장은 인천시장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장관, 국회의원, 김포시장 등을 두루 거치며 중앙과 지방·행정을 모두 경험한 대한민국 대표 행정가"라며 "인천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인천의 미래를 가장 체계적으로 준비해 온 지도자"라고 말했다.
이어 "민선 인천시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재정 정상화, 원도심과 신도시 균형발전, 인천 경제자유구역 경쟁력 강화, 수도권 관문도시로서의 공항·항만 발전 기반 확충 등 굵직한 성과를 통해 인천의 체질을 바꾸는 데 큰 역할을 해 왔다"고 평가했다.
또 "인천은 대한민국을 넘어 동북아의 핵심 경제도시로 도약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며 "이러한 인천의 미래 발전 전략을 가장 안정적이고 강력하게 추진할 수 있는 인물이 유 시장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공관위는 앞서 세종특별자치시장 후보에 최민호 현 세종시장을 확정했다. 서울시장과 충남도지사의 경우 현직인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가 후보 등록을 하지 않으면서 12일 추가 접수를 받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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