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의총 결의문, 저와 107명 의원들의 진심"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6/03/11 13:51:35

최종수정 2026/03/11 14:50:25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역발전 인재영입 환영식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2026.03.11.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역발전 인재영입 환영식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2026.03.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고승민 김지훈 하지현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1일 "지난 9일 의원총회에서 107명 의원 전원의 의견을 담아낸 그 결의문을 당대표로서 존중하고, 그 결의문을 바탕으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지역발전 영입 인재 환영식에 참석한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면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는 그날 의총에서 밝힌 우리의 입장이 마지막 입장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더 이상의 논란은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9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12·3 비상계엄에 대한 사과, 그리고 '윤어게인 세력'에 명확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힌 결의문을 냈다. 이에 앞서 지난 6일부터 주말 사이에 장 대표는 지도부 회동, 안철수 의원과 오세훈 시장 면담 등 여러 일정을 가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장 대표는 "그날 입장이 나오기까지 당지도부와 원내지도부는 여러 차례 거쳐서 여러 협의들을 했고, 지도부의 여러 의견을 모아서 의총을 하고 결의문을 채택했던 것"이라며 "그 과정에서 어떤 논의와 어떤 절차를 거쳤는지 세세하게 말씀드리는 것 또한 또 다른 논란의 시작이 된다. 분명한 것은 107명 전원의 이름으로 밝힌 입장이 국민의힘의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우리가 국민을 향해 보여드려야 할 것은 계속된 논쟁이 아니라 결의문을 우리의 마지막 입장으로 하고, 어떻게 변화된 모습으로 지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인지, 결과로 보여드릴지 고민하는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결의문에 담기지 못했지만 여러 다른 논의들도 있었다"라며 "당대표로서 얼마만큼 수용하고 당을 어떻게 이끌어갈지에 대해 고민하고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입장을 당대표로서 입장을 정리해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결의문 채택은 내부의 갈등을 끝내고 지선을 승리해야 한다는 107명 의원과 당원, 지지하는 분들의 마음이 담겨진 결과"라며 "결의문에 담긴 내용, 그 과정에서 저를 포함해 107명의 의원들이 보여준 진심, 그것만 봐주면 좋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조정훈 인재영입위원장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역발전 인재영입 환영식에서 영입인재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6.03.11.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조정훈 인재영입위원장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역발전 인재영입 환영식에서 영입인재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6.03.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역발전 인재영입 환영식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6.03.11.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역발전 인재영입 환영식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6.03.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역발전 인재영입 환영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3.11.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역발전 인재영입 환영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3.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역발전 인재영입 환영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3.11.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역발전 인재영입 환영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3.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역발전 인재영입 환영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3.11.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역발전 인재영입 환영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3.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역발전 인재영입 환영식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2026.03.11.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역발전 인재영입 환영식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2026.03.1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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