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건립…2029년 문연다

기사등록 2026/03/11 15:31:46

사업비 1690억…전문 스튜디오, 기업 입주공간

[대전=뉴시스] 대전시는 11일 오후 유성구 도룡동 일원에서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건립 착공식을 가졌다. (사진=대전시 제공) 2026.03.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대전시는 11일 오후 유성구 도룡동 일원에서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건립 착공식을 가졌다. (사진=대전시 제공) 2026.03.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는 11일 오후 유성구 도룡동 일원에서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건립 착공식을 가졌다. 2029년 상반기 개관이 목표다.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는 스튜디오 큐브 등 기존 인프라와 연계해 대전을 특수영상 거점도시로 육성하고 콘텐츠산업 집적단지를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핵심 시설이다.

클러스터는 지하 1층 지상 8층, 연면적 3만3528㎡ 규모로 총 1690억원(국비 772억원, 시비 918억원)이 투입된다. 시설에는 전문 스튜디오 5개실과 특수영상 기업 입주공간 80개실을 비롯해 교육실과 전시체험장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완공 후에는 특화 장비 이용과 연구기관 협업을 통한 기술지원, 교육 프로그램 및 공동 프로젝트 추진이 가능한 환경이 구축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안전하고 신속한 건립은 물론 지역 영상산업 육성과 기술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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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건립…2029년 문연다

기사등록 2026/03/11 15:31:4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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