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단이 따내는 메달 하나하나가 새로운 역사"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인과의 대화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3.10.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0/NISI20260310_0021202931_web.jpg?rnd=20260310143025)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인과의 대화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3.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은메달을 추가한 김윤지 선수에게 축하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바이애슬론 금메달을 차지한 김윤지 선수가 크로스컨트리 여자 스프린트 좌식 종목에서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며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번 성과로 대한민국은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을 넘어 역대 최고 성적을 경신했다"며 "이제부터 우리 선수단이 따내는 메달 하나하나가 곧 새로운 역사가 된다. 특히 이번 은메달은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대한민국 크로스컨트리 여자 선수 사상 최초 메달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했다.
이어 김 선수의 활약에 대해 "매 순간 후회 없는 레이스를 펼치겠다던 포부 그대로 김윤지 선수는 첫 패럴림픽 출전에서 눈부신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며 "바이애슬론에서 보여준 정교함에 이어 폭발적인 힘으로 설원을 가르는 크로스컨트리 경기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진정한 설원 위 멀티플레이어로 거듭났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독보적 기량으로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의 지평을 넓히고 있는 김 선수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며 "오늘 열릴 크로스컨트리 10㎞ 인터벌 스타트 경기에서도 특유의 흔들림 없는 집중력으로 또 한번 멋진 레이스를 펼쳐주리라 기대한다"고 했다.
김 선수는 전날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스프린트 좌식 결선에서 3분10초1을 기록, 2위를 차지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 선수는 앞서 지난 8일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12.5㎞에선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동계패럴림픽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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