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저수지 옆 공터에서 SUV 화재…자체진화 차주 화상

기사등록 2026/03/11 13:02:29

최종수정 2026/03/11 14:08:24

손등 2도 화상…온수매트 가스통 연결 후 불

[창녕=뉴시스] 10일 오후 8시14분께 창녕군 영산면의 한 저수지 옆 공터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서 불이 났다. (사진=경남소방본부 제공) 2026.03.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10일 오후 8시14분께 창녕군 영산면의 한 저수지 옆 공터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서 불이 났다. (사진=경남소방본부 제공) 2026.03.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10일 오후 8시14분께 경남 창녕군 영산면의 한 저수지 옆 공터에 주차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서 불이 났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오후 9시50분께 꺼졌다. 신고자는 차량 소유주 A(60대)씨로 자체진화에 나섰다가 손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저수지 옆 공터에 차량을 주차한 뒤 온수매트를 작동하기 위해 가스통을 연결했다가 잠시 후 불이 발생했다고 진술했다. 이번 화재로 차량 1대가 불에 타고 25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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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저수지 옆 공터에서 SUV 화재…자체진화 차주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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