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레슬링협회, 국가대표 전지훈련 유치 '맞손'

기사등록 2026/03/11 15:38:46

[평창=뉴시스] 심재국 군수와 대한레슬링협회 관계자가 국가대표·상비군 전지훈련 팀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평창군 제공) 2026.03.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 심재국 군수와 대한레슬링협회 관계자가 국가대표·상비군 전지훈련 팀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평창군 제공) 2026.03.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대한레슬링협회와 대한민국 레슬링 국가대표·상비군 전지훈련 팀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대표와 상비군 선수들의 전지훈련을 평창에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기관은 전지훈련 유치 확대와 훈련 환경 조성, 스포츠 교류 활성화 등을 목표로 협력을 강화한다.

2018년 처음 체결된 협약 이후 국가대표팀과 전지훈련 팀의 평창 방문은 스포츠 교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이에 기존 협력 관계를 연장하고 지원 범위와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를 통해 전지훈련 횟수와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수단·지도자, 관계자 방문 증가로 숙박, 식음료, 지역 상권 이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평창군은 2018 동계올림픽 개최 도시로서 우수한 스포츠 기반 시설과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다양한 경기 종목의 국가대표와 실업팀 전지훈련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국가대표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할 기반이 마련됐다"며 "전지훈련 유치와 스포츠 교류 활성화를 통해 평창이 대표 전지훈련 도시로 자리잡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창=뉴시스] 심재국 군수와 대한레슬링협회 관계자가 대한민국 레슬링 국가대표·상비군 전지훈련 팀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평창군 제공) 2026.03.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 심재국 군수와 대한레슬링협회 관계자가 대한민국 레슬링 국가대표·상비군 전지훈련 팀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평창군 제공) 2026.03.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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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레슬링협회, 국가대표 전지훈련 유치 '맞손'

기사등록 2026/03/11 15:38:4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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