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제주 향토음식 명인의 바당밭밥상.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1/18/NISI20241118_0001705888_web.jpg?rnd=20241118103206)
[제주=뉴시스] 제주 향토음식 명인의 바당밭밥상.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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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케이(K)-푸드의 글로벌 인기에 발맞춰 제주 향토음식을 알리는 행사가 확대된다.
제주도는 향토음식의 보존·발굴과 연계 산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 16개 사업에 12억원을 투자한다고 11일 밝혔다.
6월에 제주미식축제를 통해 도내 맛집 200곳이 참여하는 제주미식가주간(제주고메위크)을 운영하고 미식 심포지엄, 마스터셰프 클래스, 제주 전통주 체험 프로그램 등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미식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향토음식 품평회와 국제요리경연대회는 지난해 예산 8000만원에서 올해 1억2000만원으로 증액해 규모를 키운다. 제주 향토음식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그동안 명인에게만 지원하던 향토음식 요리교실을 올해부터 장인까지 포함시켰다. 양조장 체험과 제주농업기술센터의 향토자원 활용 사업도 시행한다.
또 명인·장인·전수자 심사에서 한시적으로 운영되었던 현장 심사 규정을 명문화해 단계별 심사제도로 공식 개편하는 등 실질적인 검증 체계를 갖춘다.
지난해 향토음식을 기반으로 개발한 급식용 간편식 5종을 상품화하고 신규 메뉴를 추가로 개발한다.
김영준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제주 향토음식의 보존과 계승, 발굴을 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해 경쟁력을 높이고 세계인이 제주를 찾는 핵심 미식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제주도는 향토음식의 보존·발굴과 연계 산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 16개 사업에 12억원을 투자한다고 11일 밝혔다.
6월에 제주미식축제를 통해 도내 맛집 200곳이 참여하는 제주미식가주간(제주고메위크)을 운영하고 미식 심포지엄, 마스터셰프 클래스, 제주 전통주 체험 프로그램 등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미식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향토음식 품평회와 국제요리경연대회는 지난해 예산 8000만원에서 올해 1억2000만원으로 증액해 규모를 키운다. 제주 향토음식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그동안 명인에게만 지원하던 향토음식 요리교실을 올해부터 장인까지 포함시켰다. 양조장 체험과 제주농업기술센터의 향토자원 활용 사업도 시행한다.
또 명인·장인·전수자 심사에서 한시적으로 운영되었던 현장 심사 규정을 명문화해 단계별 심사제도로 공식 개편하는 등 실질적인 검증 체계를 갖춘다.
지난해 향토음식을 기반으로 개발한 급식용 간편식 5종을 상품화하고 신규 메뉴를 추가로 개발한다.
김영준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제주 향토음식의 보존과 계승, 발굴을 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해 경쟁력을 높이고 세계인이 제주를 찾는 핵심 미식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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