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핫플 성수동 민간 개방화장실에 화장지 지원

기사등록 2026/03/11 11:43:00

뚝섬·성수 역세권 민간 개방화장실 15개소

[서울=뉴시스] 민간 개방화장실에 지원하는 위생용품. 2026.03.11. (사진=성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민간 개방화장실에 지원하는 위생용품. 2026.03.11. (사진=성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성수동 일대 위생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뚝섬·성수 역세권 민간 개방 화장실을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성수동이 국내외 관광객과 방문객 발길이 끊이지 않으면서 민간 개방 화장실 청소 주기가 짧아지고 화장지 등 소모품 사용량이 크게 늘었다.

이에 성동구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이용객이 많은 성수동 일대 민간 개방 화장실을 특별 지원한다.

구는 성수동 민간 개방 화장실 15개소에 화장지를 분기별 2상자씩 추가 지원한다. 이 가운데 이용객이 집중되는 뚝섬·성수 역세권 6개소에는 화장실 운영자에게 월 10만원 관리 운영비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구는 민간 개방 화장실 청결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운영자 건의 사항을 반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민간의 자발적인 협조로 운영되는 개방 화장실은 성동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도시의 따뜻한 인심을 전하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 세심하게 살펴 주민과 상인 그리고 방문객 모두가 머물고 싶은 성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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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핫플 성수동 민간 개방화장실에 화장지 지원

기사등록 2026/03/11 11:43: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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