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홍콩 증시는 11일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 주요 증시가 강세를 보이면서 투자심리를 유지, 매수 선행으로 오름세를 이어간 채 개장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52.18 포인트, 0.58% 상승한 2만6112.08로 거래를 시작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55.44 포인트, 0.64% 오른 8765.70으로 출발했다.
다만 중동분쟁을 둘러싼 불투명감이 추가 매수를 억제하고 있다.
인터넷 관련 등 기술주, 반도체주, 금광주, 전기차주가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인프라주와 부동산주는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전지주 닝더스다이(CATL), 광섬유주 창페이, 화훙반도체, 지리차, 전기차주 샤오펑, 태양광 패널주 신이광넝이 급등하고 있다.
광학부품주 순위광학, 온라인 교육주 신둥팡, 택배주 중퉁 콰이디, 검색주 바이두, 스마트폰 위탁생산 비야디전자, 시가총액 최대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 컴퓨터주 롄샹집단, 알루미늄주 중국 훙차오, 물류주 둥팡해외 국제, 징둥물류, 부동산주 룽후집단, 유리주 신이보리, 화룬맥주, 가전주 하이얼즈자, 생수주 눙푸 산취안, 완구주 파오파오마터(팝 마트), 마카오 카지노주 진사중국, 가스주 신아오 에너지, 유방보험, 노포황금도 뛰고 있다.
반면 의류주 선저우 국제는 급락하고 게임주 왕이, 생활 사이트주 메이퇀 뎬핑, 여행 예약 사이트주 트립닷컴, 스마트폰주 샤오미, 약품주 스야오 집단, 징둥건강, 한썬제약, 신다생물, 중국인수보험, 초상은행, 영국 대형은행 HSBC, 공상은행이 떨어지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0시21분(한국시간 11시21분) 시점에는 54.11 포인트, 0.21% 올라간 2만6014.01로 거래됐다.
H주 지수도 오전 10시21분 시점에 33.71 포인트, 0.39% 상승한 8743.97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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