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뉴시스] 전남 장흥경찰서. (사진 = 뉴시스 DB)](https://img1.newsis.com/2023/01/01/NISI20230101_0001166536_web.jpg?rnd=20230101140455)
[장흥=뉴시스] 전남 장흥경찰서. (사진 = 뉴시스 DB)
[장흥=뉴시스]이현행 기자 = 전남과 전북 일대를 돌며 교량 교명판(이름표) 수백개를 훔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 장흥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한달간 전남과 전북을 돌며 254개 교량에 설치된 교명판 855개를 훔쳐 판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A씨는 훔친 교명판을 광주 한 고물상에 팔아 4000여만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경찰에 '생활비가 떨어져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교명판을 구매한 고물상 업체 관계자 등 6명도 장물취득 등의 혐으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은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이들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전남 장흥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한달간 전남과 전북을 돌며 254개 교량에 설치된 교명판 855개를 훔쳐 판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A씨는 훔친 교명판을 광주 한 고물상에 팔아 4000여만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경찰에 '생활비가 떨어져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교명판을 구매한 고물상 업체 관계자 등 6명도 장물취득 등의 혐으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은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이들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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