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뮤지엄갤러리 2관, 문창진 개인전 '빛의 여정' 개최

기사등록 2026/03/11 11:07:55

22일까지 전시

기획초대전 '빛의 여정: 1980-2024'

[서울=뉴시스] 문창진 개인전 포스터. (사진=세종대 제공) 2026.03.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문창진 개인전 포스터. (사진=세종대 제공) 2026.03.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세종대학교 세종뮤지엄갤러리 2관은 오는 22일까지 '빛의 여정: 1980-2024'라는 주제로 화가 문창진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가 지난 40여 년간 지속해 온 자연 풍경에 대한 탐구를 중심으로 한 회화 작품 60여 점이 선보일 예정이다.

문창진 작가는 숲과 길, 나무 등 자연 풍경의 이미지를 주요 모티프로 삼아 자연이 지닌 생명력과 그 안에서 이뤄지는 사유의 시간을 화면에 담아내는 작업을 이어왔다고 평가된다.

작가는 공직을 지내며 식품의약품안전청장과 보건복지부 차관을 역임한 이력이 있다. 이후 꾸준한 미술 활동으로 2013년 프랑스 국제앙드레말로협회로부터 '올해의 작가상'을 받으며 활동을 이어왔다.

세종뮤지엄갤러리 관계자는 "문창진은 자연 풍경을 통해 인간의 감정과 삶의 의미를 섬세하게 탐구해 온 작가"라며 "작가의 오랜 시간 축적된 작업 세계를 조망할 수 있는 주요 작품 약 60점을 통해, 자연이 지닌 생명력과 사유의 순간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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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뮤지엄갤러리 2관, 문창진 개인전 '빛의 여정' 개최

기사등록 2026/03/11 11:07:5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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