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8917위안…0.094% 절상

기사등록 2026/03/11 10:57:15

중국인민은행 유동성 2.9조원 거둬들여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11일 국제유가 급등, 이란전쟁을 비롯한 내외 정세 동향, 경기추이, 금리차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이틀째 절상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8917위안으로 전날 1달러=6.8982위안 대비 0.0065위안, 0.094% 올렸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4.3575위안으로 전일 4.3717위안보다 0.0142위안, 0.32% 절상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7.9986위안, 1홍콩달러=0.88075위안, 1영국 파운드=9.2432위안, 1스위스 프랑=8.8476위안, 1호주달러=4.9036위안, 1싱가포르 달러=5.4091위안, 1위안=213.27원(0.18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53분(한국시간 10시53분) 시점에 위안화는 달러에 대해 1달러=6.8668~6.8670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3378~4.3381위안으로 거래됐다.

앞서 위안화 환율은 11일 새벽 달러에 대해 1달러=6.8730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3560위안으로 폐장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11일 역레포(역환매조건부 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실시해 7일물 265억 위안(약 5조6652억원 이율 1.4%) 자금을 시중에 풀었다.

다만 이날 역레포 405억 위안이 만기를 맞아 실제로는 유동성 140억 위안(2조9933억원)을 거둬들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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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8917위안…0.094% 절상

기사등록 2026/03/11 10:57:1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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