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시스] 경기 안양동안경찰서 전경. (사진=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4/20/NISI20230420_0001247514_web.jpg?rnd=20230420184501)
[안양=뉴시스] 경기 안양동안경찰서 전경. (사진=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양=뉴시스] 변근아 기자 = 사건을 잘 처리해 주겠다는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받아 챙긴 전직 경찰 간부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질 예정이다.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알선수재) 혐의로 경무관 출신 전 경찰관 A씨를 내일 중으로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A씨는 2023년 1월부터 2024년 1월까지 형사 사건을 잘 처리해 주겠다는 명목으로 B씨로부터 10차례에 걸쳐 4000만원 상당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사건 청탁 등을 위해 경찰 인맥 등에 접촉했으나 실제 청탁을 성사하진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난해 11월 첩보를 입수한 뒤 수사를 벌여 A씨 혐의 일부가 인정된다고 판단하고 그를 구속했다.
A씨는 경찰에서 법률 자문 역할로 정당하게 받은 돈이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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