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문체부 장관, 선수단 격려·현지 지원 점검[2026 동계패럴림픽]

기사등록 2026/03/11 11:35:06

"대회 끝나는 순간까지 지원 아끼지 않겠다"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 올림픽 파크텔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2026.02.02.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 올림픽 파크텔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2026.02.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1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현장을 찾아 한국 대표팀 선수단을 격려하고 현지 지원 상황을 점검한다.

최휘영 장관은 휠체어 컬링 4인조 경기장을 방문해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고, 바이애슬론 남녀 스프린트 추적과 알파인스키 여자 회전, 스노보드 뱅크드 슬라롬 경기도 관람할 예정이다.

최 장관은 선수촌에서 고된 훈련을 견뎌온 선수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선수단 상황실과 의료지원 시설 등이 차질 없이 운영되는지 확인한다.

현지 스포츠 외교의 거점이자 선수들의 쉼터인 코리아하우스도 방문한다.

최 장관은 선수들에게 제공되는 한식 급식 지원 현황과 장비 수리 센터 등 전문적인 지원 서비스 운영 상태를 살피고, 현지에서 묵묵히 지원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최 장관은 "이탈리아의 거친 설원 위에서 선수들이 보여주는 금빛 레이스는 우리 국민 모두에게 장애를 넘어선 투혼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국가대표 자부심으로 구슬땀을 흘린 선수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대회가 끝나는 순간까지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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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체부 장관, 선수단 격려·현지 지원 점검[2026 동계패럴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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