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시티(미 유타주)=AP/뉴시스]미 영화배우 브룩 실즈(왼쪽 2번째)가 20일(현지시간) 유타주 파크시티에서 열린 선댄스 영화제에서 자신의 삶을 다룬 새 다큐멘터리 '프리티 베이비 : 브룩 실즈'의 시사회에 앞서 감독 라나 윌슨(왼쪽), 책임 제작자 알리 웬트워스(오른쪽 2번째), 조지 스테파노폴루스(오른쪽)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실즈는 이 다큐멘터리에서 자신이 성폭행의 희생자였다고 털어놓았다. 2023.1.21](https://img1.newsis.com/2023/01/21/NISI20230121_0019698157_web.jpg?rnd=20230121075234)
[파크시티(미 유타주)=AP/뉴시스]미 영화배우 브룩 실즈(왼쪽 2번째)가 20일(현지시간) 유타주 파크시티에서 열린 선댄스 영화제에서 자신의 삶을 다룬 새 다큐멘터리 '프리티 베이비 : 브룩 실즈'의 시사회에 앞서 감독 라나 윌슨(왼쪽), 책임 제작자 알리 웬트워스(오른쪽 2번째), 조지 스테파노폴루스(오른쪽)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실즈는 이 다큐멘터리에서 자신이 성폭행의 희생자였다고 털어놓았다. 2023.1.21
[서울=뉴시스] 박영환 기자 = 미국 배우 브룩 실즈(60)가 고(故) 존 F. 케네디 주니어(JFK 주니어)와의 과거 인연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미국의 폭스뉴스에 따르면 최근 실즈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딸과 함께한 영상에서 케네디 주니어를 최고의 교제 상대 중 한 명으로 꼽았다.
실즈는 과거 인터뷰에서도 1980년대 후반 콜로라도주 아스펜에서 케네디 주니어와 만났던 경험을 상세히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케네디 주니어의 인간적인 매력에 호감을 느꼈으나, 관계가 깊어지는 것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으로 인해 짧은 만남 이후 인연을 정리했다고 회고했다.
이번 발언은 최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훌루(Hulu)에서 방영 중인 시리즈 '러브 스토리'가 대중적 관심을 끄는 시점에 나왔다. 해당 작품은 1999년 비행기 사고로 생을 마감한 케네디 주니어 부부의 생애를 조명하고 있다.
그러나 극 중 묘사를 둘러싼 유족과 주변 인물의 반발도 거세다. 케네디 주니어의 조카 잭 슈로스버그는 이 드라마를 "상업적 목적의 허구"라고 규정하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케네디 주니어의 전 연인이었던 대릴 한나 또한 극 중 마약 복용이나 비도덕적 행위 묘사에 대해 "완전한 허위 사실"이라며 공식적으로 항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0일(현지시간) 미국의 폭스뉴스에 따르면 최근 실즈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딸과 함께한 영상에서 케네디 주니어를 최고의 교제 상대 중 한 명으로 꼽았다.
실즈는 과거 인터뷰에서도 1980년대 후반 콜로라도주 아스펜에서 케네디 주니어와 만났던 경험을 상세히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케네디 주니어의 인간적인 매력에 호감을 느꼈으나, 관계가 깊어지는 것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으로 인해 짧은 만남 이후 인연을 정리했다고 회고했다.
이번 발언은 최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훌루(Hulu)에서 방영 중인 시리즈 '러브 스토리'가 대중적 관심을 끄는 시점에 나왔다. 해당 작품은 1999년 비행기 사고로 생을 마감한 케네디 주니어 부부의 생애를 조명하고 있다.
그러나 극 중 묘사를 둘러싼 유족과 주변 인물의 반발도 거세다. 케네디 주니어의 조카 잭 슈로스버그는 이 드라마를 "상업적 목적의 허구"라고 규정하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케네디 주니어의 전 연인이었던 대릴 한나 또한 극 중 마약 복용이나 비도덕적 행위 묘사에 대해 "완전한 허위 사실"이라며 공식적으로 항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