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영유아 식품 전문기업 '베베쿡'과 독점 유통 계약

기사등록 2026/03/11 10:16:25

키즈 식자재 브랜드 '아이누리', 베베쿡 상품 어린이집 독점 공급

아이누리 PB 상품, 베베쿡 온라인몰 선봬…매출·인지도 확대 기대

[서울=뉴시스] CJ프레시웨이 아이누리 및 베베쿡 로고. (사진=CJ프레시웨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CJ프레시웨이 아이누리 및 베베쿡 로고. (사진=CJ프레시웨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CJ프레시웨이의 키즈 식자재 브랜드 '아이누리'가 영유아 식품 전문기업 '베베쿡'과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와 베베쿡은 양사의 유통 채널을 공유해 시장 확대에 나서고, 공동 상품 개발로 상품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아이누리는 베베쿡의 일부 상품을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 독점 공급한다. 또 간식류를 중심으로 한 신제품도 공동 개발하고 5월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아이누리 브랜드의 소비자 접점도 기존 기업간거래(B2B) 중심에서 기업과 소비자 거래(B2C) 영역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아이누리는 자체브랜드(PB) 상품을 베베쿡 온라인몰 '베베쿡몰'에 선보이며 매출 확대와 함께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입점 품목도 간식류부터 농수축산물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상품 기획부터 유통, 판매까지 밸류체인 전 과정에서 베베쿡과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며 "누적 회원 수 200만명에 이르는 베베쿡몰 입점을 통해 B2C 고객 접점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CJ프레시웨이, 영유아 식품 전문기업 '베베쿡'과 독점 유통 계약

기사등록 2026/03/11 10:16:25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