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고교 대학 진학 성과 홍보 (사진=경산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자율형 공립고교인 경북 경산시 경산고등학교가 고교학점제 선도학교 운영과 교육과정 다양화 등으로 서울대 등 수도권 주요 대학에 30여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대입 성과를 거두고 있다.
11일 경산고교에 따르면 2026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서울대 2명, 의·치·한·약학 계열에 8명, 연세대·고려대 등 서울 상위권 10개 대학에 27명 등이 합격했다.
경산고는 지난 2011년 자율형 공립고 지정 이후 최대 규모의 대입 성과라고 밝혔다.
학교측은 고교학점제 선도학교 운영과 교육과정 다양화를 통해 학생부 중심 전형에 체계적으로 대비해 온 성과로 평가했다.
소인수 맞춤형 교육과정, 경뫼아카데미, 창의탐구 프로젝트 등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자유롭게 상상하고 탐구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조성해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했다.
또 경북지역에서 매년 우수 교원을 50% 이상 초빙해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대비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수·학습 시스템을 구축한 점도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최현재 경산고 교장은 "교과 수업에 충실하고 방과후 프로그램과 스터디카페를 활용한 야간 몰입 학습에 적극 참여한 학생들의 노력과 교사들의 헌신이 만들어 낸 값진 결과"라고 분석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자원을 활용해 학생과 교사가 긴밀히 소통하며 자율형공립고 2.0의 위상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1일 경산고교에 따르면 2026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서울대 2명, 의·치·한·약학 계열에 8명, 연세대·고려대 등 서울 상위권 10개 대학에 27명 등이 합격했다.
경산고는 지난 2011년 자율형 공립고 지정 이후 최대 규모의 대입 성과라고 밝혔다.
학교측은 고교학점제 선도학교 운영과 교육과정 다양화를 통해 학생부 중심 전형에 체계적으로 대비해 온 성과로 평가했다.
소인수 맞춤형 교육과정, 경뫼아카데미, 창의탐구 프로젝트 등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자유롭게 상상하고 탐구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조성해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했다.
또 경북지역에서 매년 우수 교원을 50% 이상 초빙해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대비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수·학습 시스템을 구축한 점도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최현재 경산고 교장은 "교과 수업에 충실하고 방과후 프로그램과 스터디카페를 활용한 야간 몰입 학습에 적극 참여한 학생들의 노력과 교사들의 헌신이 만들어 낸 값진 결과"라고 분석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자원을 활용해 학생과 교사가 긴밀히 소통하며 자율형공립고 2.0의 위상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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