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외이사 4인 안건도 상정…윤종수·김영한·권명숙·서진석
사외이사 명칭 '독립이사'로 변경하는 안건도 의결 예정
![[서울=뉴시스] 박민석 기자 = KT 이스트 사옥. 2020.07.05. mspark@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7/05/NISI20200705_0016452182_web.jpg?rnd=20200705133508)
[서울=뉴시스] 박민석 기자 = KT 이스트 사옥. 2020.07.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KT가 오는 31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박윤영 전 KT 사장의 대표이사 선임에 나선다. 박 대표와 함께 이사회에 참여할 사내이사로는 박현진 밀리의서재 대표이사를 선임할 예정이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KT는 전날 이사회 결의를 통해 오는 31일 서울 서초구 KT 연구개발센터에서 제44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대표이사 선임등 총 9개 안건을 의결하기로 했다.
이번 주총의 핵심 안건은 박윤영 대표이사 선임 건과 박현진 사내이사 선임 건이 될 전망이다.
2명의 사내이사와 함께 사외이사 4인 선임 안건도 상정됐다. 사외이사 후보는 기존 4인의 사외이사 중 유일하게 연임이 의결된 윤종수 KT ESG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김영한 숭실대학교 전자정보공학부 교수, 권명숙 전 인텔코리아 대표, 서진석 전 EY한영 대표다.
이사 선임 안건 외에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하는 안건도 이번 주총에서 다뤄진다.
한편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사외이사 후보 선임 방식을 기존 4명씩 교체하는 집중형 구조에서 분산형 교체 구조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이사회는 최근 국민연금과 노동조합 등 우려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를 발표하기도 했다.
주요 보직자 인사 등과 관련 이사회 규정이 정관에 배치될 수 있다는 국민연금 우려를 반영해 국민연금과 협의해 이사회 규정과 정관 개정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노조 의견을 고려해 사외이사 평가제를 도입하고, 이사회 투명성 강화를 위한 제도적 방안 마련에도 나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KT는 전날 이사회 결의를 통해 오는 31일 서울 서초구 KT 연구개발센터에서 제44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대표이사 선임등 총 9개 안건을 의결하기로 했다.
이번 주총의 핵심 안건은 박윤영 대표이사 선임 건과 박현진 사내이사 선임 건이 될 전망이다.
2명의 사내이사와 함께 사외이사 4인 선임 안건도 상정됐다. 사외이사 후보는 기존 4인의 사외이사 중 유일하게 연임이 의결된 윤종수 KT ESG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김영한 숭실대학교 전자정보공학부 교수, 권명숙 전 인텔코리아 대표, 서진석 전 EY한영 대표다.
이사 선임 안건 외에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하는 안건도 이번 주총에서 다뤄진다.
한편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사외이사 후보 선임 방식을 기존 4명씩 교체하는 집중형 구조에서 분산형 교체 구조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이사회는 최근 국민연금과 노동조합 등 우려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를 발표하기도 했다.
주요 보직자 인사 등과 관련 이사회 규정이 정관에 배치될 수 있다는 국민연금 우려를 반영해 국민연금과 협의해 이사회 규정과 정관 개정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노조 의견을 고려해 사외이사 평가제를 도입하고, 이사회 투명성 강화를 위한 제도적 방안 마련에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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