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박재현 대표, 횡령·배임 고발사건 무혐의 처분"

기사등록 2026/03/11 09:05:42

서울경찰청, 불송치 결정

[서울=뉴시스] 한미약품 박재현 대표. (사진=한미그룹 제공) 2024.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미약품 박재현 대표. (사진=한미그룹 제공) 2024.03.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한미약품 박재현 대표이사 등이 횡령·배임 혐의로 고발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혐의 없다고 판단했다.

한미약품은 서울특별시경찰청이 지난 2024년 11월 당시 한미사이언스 임종훈 대표이사가 박재현 대표 등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횡령) 혐의로 고발한 사건에 대해 불송치(혐의 없음) 결정했다고 지난 10일 공시했다.

앞서 경영권 분쟁이던 지난 2024년 11월 당시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는 박 대표 등을 배임 및 횡령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바 있다. 주요 고발 내용은 ▲부적절한 거래를 통한 회사 자금 유출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부당이득 취득 및 등이었다.

한미약품은 "당사는 서울특별시경찰청 수사 결과에 대해 검토해 대응할 예정"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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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박재현 대표, 횡령·배임 고발사건 무혐의 처분"

기사등록 2026/03/11 09:05:4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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