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코, 남산타워까지 접수…자물쇠 걸었다

기사등록 2026/03/11 08:59:51

 [서울=뉴시스]'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사진=MBC에브리원 제공) 2026.03.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사진=MBC에브리원 제공) 2026.03.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파코가 한국의 남산타워까지 접수했다.

19일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기존의 '호스트' 포맷을 확장해 연고가 없어도 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여행자가 될 수 있게 변화를 꾀했다.

그 첫 번째 주자로 프랑스 에펠탑 앞에서 한국인들에게 유쾌한 친절을 베풀어온 '에펠탑의 명물' 파코가 출연한다.
 
공개된 사진 속 파코는 10여 년간 수많은 한국인 관광객에게 말로만 듣던 남산타워를 직접 마주하고 감격에 젖은 모습이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남산타워 앞에서 무릎을 꿇고 절을 하듯 엎드린 파코의 모습이다.

에펠탑 앞에서 한국인들에게 완벽한 인생샷을 선물해주기 위해 엎드려 사진을 찍어주던 열정적인 면모를 서울에서도 그대로 재현한 것이다.

이어 남산타워의 상징인 자물쇠에 무언가를 정성스레 쓰고 있는 파코가 보인다.

전민경 PD 인터뷰에 따르면 파코는 에펠탑에서 파리에서 직접 들고 온 선물을 나눠주는 소소한 이벤트까지 준비했다고 해 선물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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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코, 남산타워까지 접수…자물쇠 걸었다

기사등록 2026/03/11 08:59:5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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