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타트업파크, 공공·민간 실증사업 참여 기업 모집

기사등록 2026/03/11 09:00:00

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공공·민간 실증사업 홍보 포스터. (사진=인천경제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공공·민간 실증사업 홍보 포스터. (사진=인천경제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스타트업의 제품·서비스 실증을 지원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공공·민간 실증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4차 산업 및 바이오 분야 스타트업의 기술을 공공기관·민간 대기업과 연계해 지원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공공 실증 사업에는 인천도시공사(iH), 인천항만공사(IPA),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유나이티드 등 10개 공공기관이 협력파트너로 참여해 실증을 지원한다.

민간에서는 셀트리온, 기아, 포스코인터내셔널, SSG랜더스, 호반건설, 카카오모빌리티, SK에코플랜트 등 14개 기업과 실증을 실행하게 된다.

공공은 이날부터, 민간은 18일부터 모집 공고가 시작된다.

사업은 ▲협력파트너의 현안 문제를 스타트업이 해결하는 오픈이노베이션형 ▲협력파트너의 실증 자원을 활용해 제품·서비스를 검증하는 실증자원매칭형 등 2개 트랙으로 운영된다.

민간 오픈이노베이션형 사업에는 실증 액셀러레이팅과 투자 연계 등을 지원한다. 또 인천스타트업파크는 선정된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 펀드를 연계하는 등 후속 투자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청은 47개사 내외의 스타트업을 선정히고 최대 5000만원의 실증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TRYOUT 실증 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 공고는 인천스타트업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혜영 혁신성장도시과장은 "올해도 협력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해 스타트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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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타트업파크, 공공·민간 실증사업 참여 기업 모집

기사등록 2026/03/11 09: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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