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 청학동 리모델링…유학생 5명 거주 가능
![[부산=뉴시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사진=부산시 제공) 2026.03.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1/NISI20260311_0002080609_web.jpg?rnd=20260311071708)
[부산=뉴시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사진=부산시 제공) 2026.03.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시는 11일 오후 2시 영도구 청학동에서 빈집을 활용해 조성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입주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새롭게 단장해 외국인 유학생 주거 공간으로 조성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이 협력한 빈집 활용 모델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청학동 기숙사는 도시 미관과 주거 환경을 저해하던 빈집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시설로 외국인 유학생 5명이 거주할 수 있다. 부산시는 영도구 동삼동에도 빈집을 활용한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를 추가로 조성 중이며, 해당 시설은 3월 말 준공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부산시가 지난해 추진한 빈집 매입 및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조성사업 공모를 통해 진행됐다. 부산시와 영도구, 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협력해 빈집을 청년 유학생 정주 공간으로 전환했으며, 청학동과 동삼동 기숙사 조성에는 시·구비 총 11억7000만원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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