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 여론조사서 40.6%, 이우현 전 국회의원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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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용인시장 후보를 묻는 질문에서 이상일 현 시장이 다른 후보들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것으로 확인됐다.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용인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 응답자 40.6%는 이상일 시장이 국민의힘 용인시장 후보로 적합하다고 답했다.
이우현 전 국회의원은 4.4%, 이동섭 전 국회의원은 4.2%다. 기타인물 5.2%, 없다 31.3%·잘 모르겠다 14.3%로 나타났다.
교차분석결과 이상일 시장은 성별·연령별·지역별 조사에서 모두 다른 후보들을 오차범위 밖에서 선두를 달렸다.
남성 응답자의 44.1%와 여성 응답자의 37.2%는 이상일 시장을 선택했다. 이우현 전 국회의원의 경우 남성 5.8%·여성 3.0%에 달하는 지지도를 얻었고, 이동섭 전 국회의원은 남성 5.5%·여성 2.9%를 확보했다.
지역별 조사에선 기흥구·수지구·처인구에서 이상일 시장이 각각 38.1%·43.0%·41.4%를 얻었다.
이우현 전 국회의원은 처인구에서 7.6%·기흥구에서 4.1%를 획득했고, 이동섭 전 국회의원은 기흥구에서 6.3%를 확보했다.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힌 응답자의 70.0%는 이상일 시장을 선택했다. 이우현 전 국회의원은 5.1%, 이동섭 전 국회의원은 3.9%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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