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임명 제청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신임 이사장 내정자. (사진=금융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우연수 기자 =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0일 신임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으로 강승준 서울과학기술대 대외국제부총장을 임명 제청했다.
강 내정자는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장, 재정관리국장, 국민경제자문회의지원단장, 재정관리관, 한국은행 감사 등을 지냈다. 오랜 기간 공직 경험을 통해 경제·금융 전반에 대한 식견과 함께 공공기관·재정관리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서울과기대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창업지원단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운영위원 등을 역임하며 중소기업 지원 관련 전문 지식과 실무 경험을 쌓았다.
강 내정자는 1965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까지 졸업했다. 이후 미국 미주리 주립대에서 경제학 박사를 마쳤으며 행정고시 35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사내 임원추천위원회가 후보를 추천하면 금융위원장이 임명을 제청하고 이후 대통령이 최종 임명하는 절차를 거쳐 확정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