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예 공원 도민참여숲·보령머드박람회 등 사회 공헌 이어가
![[대전=뉴시스]계룡건설 이승찬 회장이 10일 충남도를 찾아 김태흠 충남지사에게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후원금 1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2026. 03. 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0/NISI20260310_0002080236_web.jpg?rnd=20260310151706)
[대전=뉴시스]계룡건설 이승찬 회장이 10일 충남도를 찾아 김태흠 충남지사에게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후원금 1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2026. 03. 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계룡건설은 오는 4월25일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위해 후원금 1억원을 기부했다.
계룡건설은 이승찬 계룡건설 회장이 10일 오전 10시 충남도청을 방문해 김태흠 충청남도 도지사에게 박람회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4월25일부터 5월24일까지 약 한달간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정원 전시와 치유 프로그램, 원예 산업 비즈니스 교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금은 박람회 준비와 운영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충남도는 이번 후원을 계기로 박람회에 대한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찬 계룡건설 회장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충남의 새로운 관광·치유 콘텐츠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계룡건설은 2024년에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도민참여숲 조성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으며, 2022년에는 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에도 각각 1억원을 후원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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