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저가 와인부터 미국 유명 영화 감독 와인 출시
와인업계 "저도수·중저가 와인으로 시장 활로 모색"
![[서울=뉴시스] 나라셀라가 1만원대 데일리 와인 'V9'을 선보인다.(사진=나라셀라)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0/NISI20260310_0002080251_web.jpg?rnd=20260310152645)
[서울=뉴시스] 나라셀라가 1만원대 데일리 와인 'V9'을 선보인다.(사진=나라셀라)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봄기운이 점차 완연해지는 가운데 국내 와인업계가 신제품을 연이어 출시하며 올봄 와인 시장의 포문을 열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나라셀라는 칠레 와인 브랜드 '베라몬테(Veramonte)'와 공동 개발한 신제품 'V9'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나라셀라의 와인 문화 대중화 철학과 '베라몬테'의 양조 기술을 바탕으로 기획된 협업 프로젝트로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데일리 라이프스타일 콘셉트를 지향한다. 1만원대 초반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접근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V9은 '카베르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 100%로 양조됐으며 프렌치 오크에서 12개월 숙성을 거쳐 구조감과 부드러움의 균형을 완성했다.
신선한 산도와 벨벳 같은 탄닌이 조화를 이루며 산뜻하면서도 집중도 있는 풍미와 긴 여운을 남긴다.
V9은 나라셀라 직영점(나라셀라 리저브, 와인픽스)을 비롯해 전국 주요 백화점(현대·신세계·롯데·갤러리아)과 롯데마트에서 판매된다.

코폴라 왼쪽부터 다이아몬드 컬렉션 샤르도네, 카베르네소비뇽, 클라렛, 피노누아, 디렉터스컷 샤르도네, 디렉터스컷 카베르네소비뇽 (사진=아영FB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영FBC는 영화 '대부(The Godfather)'의 감독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Francis Ford Coppola)가 만든 와이너리 '코폴라'의 와인 6종을 국내에 론칭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코폴라의 대표 라인업인 다이아몬드 컬렉션 4종과 프리미엄 라인 디렉터스 컷 2종이다.
샤르도네·피노누아·카베르네 소비뇽·클라렛으로 구성된 다이아몬드 컬렉션은 오래된 셀러에서 발견된 와인 병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라인이다. 캘리포니아 와인의 클래식한 스타일과 균형 잡힌 완성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4만~5만원대이다.
디렉터스 컷은 소노마 코스트 샤르도네·알렉산더 밸리 카베르네 소비뇽으로 구성된다. 초기 영화 장치 '조이트로프(Zoetrope)'에서 영감을 받은 라벨 디자인을 적용해 정밀한 와인메이킹과 영화적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컬렉션이다. 8만~10만원대 가격에 판매된다.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은 1975년 와인 사업을 시작해 2006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노마 카운티의 '샤또 수버렌(Chateau Souverain)' 부지를 인수하며 현재의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와이너리를 설립했다.
와인업계는 최근 주류 시장이 전체적으로 침체된 가운데 저도수·중저가 와인으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와인 가격대가 내려갔다"며 "(와인업계는) 저가 와인 론칭과 저도수 와인 개발 등 요즘 음주 소비 트렌드에 맞는 상품을 론칭하는 추세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코폴라의 대표 라인업인 다이아몬드 컬렉션 4종과 프리미엄 라인 디렉터스 컷 2종이다.
샤르도네·피노누아·카베르네 소비뇽·클라렛으로 구성된 다이아몬드 컬렉션은 오래된 셀러에서 발견된 와인 병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라인이다. 캘리포니아 와인의 클래식한 스타일과 균형 잡힌 완성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4만~5만원대이다.
디렉터스 컷은 소노마 코스트 샤르도네·알렉산더 밸리 카베르네 소비뇽으로 구성된다. 초기 영화 장치 '조이트로프(Zoetrope)'에서 영감을 받은 라벨 디자인을 적용해 정밀한 와인메이킹과 영화적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컬렉션이다. 8만~10만원대 가격에 판매된다.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은 1975년 와인 사업을 시작해 2006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노마 카운티의 '샤또 수버렌(Chateau Souverain)' 부지를 인수하며 현재의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와이너리를 설립했다.
와인업계는 최근 주류 시장이 전체적으로 침체된 가운데 저도수·중저가 와인으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와인 가격대가 내려갔다"며 "(와인업계는) 저가 와인 론칭과 저도수 와인 개발 등 요즘 음주 소비 트렌드에 맞는 상품을 론칭하는 추세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