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야놀자·여기어때 압수수색…광고 쿠폰 갑질 의혹

기사등록 2026/03/10 15:27:28

최종수정 2026/03/10 15:54:29

공정거래법 위반 의혹…입점업체 불이익

[서울=뉴시스]검찰이 입점 숙박업소에 광고 갑질을 한 혐의를 받는 온라인 숙박 예약플랫폼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사진은 야놀자 CI. (사진=야놀자 제공) 2026.03.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검찰이 입점 숙박업소에 광고 갑질을 한 혐의를 받는 온라인 숙박 예약플랫폼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사진은 야놀자 CI. (사진=야놀자 제공) 2026.03.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검찰이 입점 숙박업소에 광고 갑질을 한 혐의를 받는 온라인 숙박 예약플랫폼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나희석)는 이날 경기 성남시 야놀자와 서울 강남구 여기어때 본사를 압수수색해 광고 쿠폰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두 업체는 판매한 광고 상품에 포함된 할인쿠폰 미사용분을 환급해 주지 않고 소멸시키는 등 공정거래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검찰은 이들이 거래 지위를 이용해 입점업체에 불이익을 줬는지 의심하고 있다.
 
앞서 사건을 조사한 공정거래위원회는 야놀자에 5억4천만원, 여기어때에 10억원의 과징금을 각각 부과했다.

이후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들 두 업체를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해달라고 공정위에 요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검찰, 야놀자·여기어때 압수수색…광고 쿠폰 갑질 의혹

기사등록 2026/03/10 15:27:28 최초수정 2026/03/10 15:54:29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