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27kg 감량에 성공한 방송인 풍자(37)가 다이어트 중 즐겨 먹는 간식을 공개했다. (사진=풍자 유튜브 채널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0/NISI20260310_0002080354_web.jpg?rnd=20260310162105)
[뉴시스] 27kg 감량에 성공한 방송인 풍자(37)가 다이어트 중 즐겨 먹는 간식을 공개했다. (사진=풍자 유튜브 채널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건민 인턴 기자 = 27kg 감량에 성공한 방송인 풍자(37)가 다이어트 중 즐겨 먹는 간식을 공개했다.
풍자는 지난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캠핑 과정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아침에 일어나 "다이어트 해야 되는데 요즘 식욕이 너무 돌아서 힘들다"며 "아침을 뭘 먹을지 고민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입이 심심할 때 먹으려고 챙겨온 게 있는데, 우선 이거부터 먹겠다"며 직접 준비해 온 오이를 꺼내 먹었다.
앞서 풍자는 최근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27kg 감량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오이는 100g당 약 15kcal로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꼽힌다. 전체 구성 성분의 약 95%가 수분으로 이뤄져 있어 체내 수분 보충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오이에 함유된 식이섬유는 장운동을 촉진해 다이어트 중 발생하기 쉬운 변비 예방과 체내 노폐물 배출에 효과적이다.
특히 식사 전에 오이를 섭취하면 혈당 관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실제로 2015년 미국 코넬대 연구진이 국제 학술지 '국제 당뇨병 관리 저널'에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채소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먼저 섭취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식후 1시간 혈당 수치가 약 37%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