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뉴시스] 지난해 제95회 춘향제 대동길놀이 '춘향카니발' 퍼레이드 중 참가팀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0/NISI20260310_0002080186_web.jpg?rnd=20260310145355)
[남원=뉴시스] 지난해 제95회 춘향제 대동길놀이 '춘향카니발' 퍼레이드 중 참가팀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제96회 춘향제'의 백미인 대동길놀이 '춘향카니발'에 참여할 전국 단위 경연대회 참가팀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춘향제 대동길놀이는 고전소설 '춘향전'의 서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한 대규모 거리 퍼레이드로 남원 시내 한복판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춘향제의 대표적인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춘향카니발'은 5월2~5일 진행되며 남원시 23개 읍면동 주민과 해외 공연단, 춘향이 퍼레이드 등 다양한 팀이 참여한다.
올해는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라는 표어 아래 춘향의 멋을 '기품', '결기', '사랑', '전통' 등 4가지 주제로 나눠 날짜별로 다채로운 퍼레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퍼레이드는 남원용성초등학교에서 출발해 쌍교동 성당과 '차 없는 거리'를 거쳐 메인무대까지 2㎞ 구간에서 펼쳐진다.
참가 자격은 무용, 댄스, 국악, 연극, 퍼포먼스 등 장르 제한 없이 8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면 된다.
춘향제 관계자는 "전국의 역량 있는 공연팀들이 대거 참여해 남원의 고유한 매력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춘향제 대동길놀이는 고전소설 '춘향전'의 서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한 대규모 거리 퍼레이드로 남원 시내 한복판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춘향제의 대표적인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춘향카니발'은 5월2~5일 진행되며 남원시 23개 읍면동 주민과 해외 공연단, 춘향이 퍼레이드 등 다양한 팀이 참여한다.
올해는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라는 표어 아래 춘향의 멋을 '기품', '결기', '사랑', '전통' 등 4가지 주제로 나눠 날짜별로 다채로운 퍼레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퍼레이드는 남원용성초등학교에서 출발해 쌍교동 성당과 '차 없는 거리'를 거쳐 메인무대까지 2㎞ 구간에서 펼쳐진다.
참가 자격은 무용, 댄스, 국악, 연극, 퍼포먼스 등 장르 제한 없이 8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면 된다.
춘향제 관계자는 "전국의 역량 있는 공연팀들이 대거 참여해 남원의 고유한 매력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