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안전보건경영 국제표준 재인증 준비 착수

기사등록 2026/03/10 14:08:34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청 전경.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청 전경.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ISO45001' 재인증 준비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ISO45001 인증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정책 수립부터 실행, 점검, 개선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국제표준이다.

남구는 오는 5월 진행되는 3년 주기 재인증 심사를 앞두고 철저한 사전 준비에 나섰다.
 
남구는 앞서 지난 2023년 5월 울산 최초로 ISO45001 인증을 획득한 이후 매년 진행된 사후 심사를 통과하며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남구는 인증 유지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매월 산업안전 분야 전문가와 함께하는 산업안전보건지킴이 활동을 통해 사업장 안전점검과 지도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사업장 내 각종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한 안전패트롤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남구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안전은 행정 전반을 관통하는 최우선 가치"라며 "ISO45001 재인증을 차질 없이 준비해 한 단계 더 높은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구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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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안전보건경영 국제표준 재인증 준비 착수

기사등록 2026/03/10 14:08:3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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