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B 베를린' 간 티웨이항공…독일 기업, 한국방문 활성화

기사등록 2026/03/10 13:25:18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티웨이항공은 독일 베를린 국제관광 박람회(ITB Berlin 2026)에서 독일 상용고객 유치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방한 비즈니스 관광에 대한 홍보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독일 베를린 국제관광 박람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관광 분야 기업간 거래(B2B) 박람회다.

티웨이항공은 이번 행사에서 한국관광공사 프랑크푸르트지사와 공동으로 글로벌 관광 산업 동향 소개와 맞춤형 비즈니스 세일즈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했다.

이번 체결된 협약은 티웨이항공과 함께 한국관광공사, 인세니오 유한회사(독일 중소기업협의회 상임 고문), 프랑크푸르트라인마인 유한회사의 4자 협약이다.

독일 기업을 대상으로 한국 방문을 활성화하고 한국과 독일 양국 간 비즈니스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티웨이항공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용기업 인센티브 프로그램에 가입하는 독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특별 운임 제공, 무료 수하물 추가, 여정 변경 수수료 2회 면제, 독일 철도 도이치반 무료 연결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한국관광공사는 티웨이항공을 통해 한국을 방문하는 독일 비즈니스 승객에게 맞춤형 방한관광정보 제공, 충전식 교통카드 제공, 블레저 관광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시행하며 이를 통해 한국 방문 외국인 비즈니스 고객의 편의를 높이고 한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하여 글로벌 상용 고객 확보와 고객 서비스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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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B 베를린' 간 티웨이항공…독일 기업, 한국방문 활성화

기사등록 2026/03/10 13:25: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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