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 여객열차 약 6년만 운행 재개…12일부터" NK뉴스

기사등록 2026/03/10 13:20:29

최종수정 2026/03/10 14:08:01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이후 중단

[서울=뉴시스] 북한 평양과 중국 베이징을 잇는 북중 여객열차가 오는 12일부터 약 6년 만에 운행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10일 북한 전문매체 NK뉴스가 보도했다. 사진은 김 위원장과 시 주석이 악수하는 모습. (사진=조선중앙TV 캡쳐) 2026.03.10.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북한 평양과 중국 베이징을 잇는 북중 여객열차가 오는 12일부터 약 6년 만에 운행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10일 북한 전문매체 NK뉴스가 보도했다. 사진은 김 위원장과 시 주석이 악수하는 모습. (사진=조선중앙TV 캡쳐)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고재은 기자 = 북한 평양과 중국 베이징을 잇는 북·중 여객열차가 오는 12일부터 약 6년 만에 운행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10일 북한 전문매체 NK뉴스가 보도했다.

중국 국가철도그룹이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문서에 따르면 북한 철도 당국과 협의를 거쳐 오는 12일부터 베이징·단둥발 평양행 여객 열차 운행이 재개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양국 간 여객 열차는 지난 2020년 초 북한이 코로나19 팬데믹에 대응해 국경을 폐쇄하면서 중단됐다. 2022년 단둥-신의주 간 화물 열차 운행은 재개됐으나, 여객 운송은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었다.

NK뉴스는 "현재 해당 메모와 열차표의 진위가 명확하지 않다"면서도 "만약 사실로 확인될 경우, 여객 열차 재개는 팬데믹 이후 북중 국경 이동을 위한 가장 중요한 조치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관련기사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북중 여객열차 약 6년만 운행 재개…12일부터" NK뉴스

기사등록 2026/03/10 13:20:29 최초수정 2026/03/10 14:08:01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