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사이서가, 25·28일 문정희 배우·황의봉 작가 북토크

기사등록 2026/03/10 11:32:06

[제주=뉴시스] 오는 25일과 28일 서귀포시 서귀동 이중섭거리에 위치한 책 문화공간 사이서가에서 잇따라 북토크 행사가 열린다. (사진=사이서가 제공) 2026.03.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오는 25일과 28일 서귀포시 서귀동 이중섭거리에 위치한 책 문화공간 사이서가에서 잇따라 북토크 행사가 열린다. (사진=사이서가 제공) 2026.03.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서귀포시 서귀동 이중섭거리에 위치한 책 문화공간 사이서가에서 이달 두 차례의 북토크 행사가 열린다.

사이서가는 25일과 28일 문정희 배우와 황의봉 작가의 북토크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25일 오후 7시 문정희 배우가 반려견과의 시간을 담은 에세이 '마누 이야기'로 독자들과 만난다.

'마누 이야기'는 골든 리트리버 마누를 입양해 혈액암으로 떠나보낼 때까지 7년 동안 동행하며 쌓은 일상과 삶의 변화를 담은 포토 에세이다.

배우 박정민이 운영하는 출판사 '무제'에서 출간했으며 책 판매 수익금 전액은 무제와 협력 중인 동물 관련 단체에 기부한다.

이어 28일 오후 3시 황의봉 작가가 9년 제주살이 기록을 담은 책 '제주는 오늘도 설렘, 나 여기서 살당 죽젠'으로 북토크를 진행한다.

언론인 출신이자 여행·에세이 작가인 황 작가는 이날 제주로 이주해 작은 생태주택을 짓고 살아온 이야기와 제주살이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정보, 제주 자연에 대한 기록을 나눌 계획이다.

북토크 참가 신청은 전화(064-900-8542)로 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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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사이서가, 25·28일 문정희 배우·황의봉 작가 북토크

기사등록 2026/03/10 11:32:0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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