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1인 가구 '지켜드림' 사업 추진한다…450명 대상

기사등록 2026/03/10 11:23:51

[인천=뉴시스] 인천 연수구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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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연수구는 이달부터 10월까지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 450명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과 안부 확인을 강화하기 위한 1인 가구 지켜드림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위급 상황 시 신속한 대처가 어려운 고립 위험 1인 가구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자의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를 종합 점검해 필요한 복지 서비스도 연계한다.

구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실시한 취약계층 1인 가구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회적 고립 위험군을 우선순위 대상자로 선정해 집중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발굴해 선제 대응도 이어갈 계획이다.

현장 활동은 15개 동 맞춤형복지팀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진행한다. 주민들의 연합모금을 재원으로 활용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한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복지 사각지대 없이 안심하고 내일을 꿈꿀 수 있는 복지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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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1인 가구 '지켜드림' 사업 추진한다…450명 대상

기사등록 2026/03/10 11:23:5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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