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민경철 교수, 대한연하재활학회 학회장 선출

기사등록 2026/03/10 11:02:12

연하장애 평가·중재 연구 성과 축적

민경철 원광대 작업치료학과 교수(사진=원광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민경철 원광대 작업치료학과 교수(사진=원광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원광대학교는 작업치료학과 민경철 교수가 대한연하재활학회 신임 학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0일 밝혔다.

이 학회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삼킴장애(연하장애) 관리 분야에서 의사와 작업치료사 등 다학제 전문가들이 참여해 임상 연구와 학술 교류를 수행하는 전문 학술단체다.

민경철 신임 학회장은 소아와 성인 연하장애 평가·중재 분야에서 연구 성과를 축적해 왔으며 근거 기반 중재법 개발과 임상 가이드라인 정립 등을 통해 학문과 임상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민 학회장은 연하재활의 질적 고도화와 저변 확대를 주요 과제로 제시하고 병원 중심 치료를 넘어 ‘지역사회 중심 재활(Community-Based Rehabilitation)’ 체계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퇴원 이후에도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연속적인 재활 관리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또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학술대회와 실무 중심 워크숍을 활성화해 연하재활 분야 다학제 전문가들의 임상 역량 강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민 학회장의 임기는 2026년3월1일부터 2029년 2월28일까지 3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원광대 민경철 교수, 대한연하재활학회 학회장 선출

기사등록 2026/03/10 11:02:12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