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완 의령군수 "버스완전공영제·민생기동대·장례지원" 강조

기사등록 2026/03/10 10:38:53

[의령=뉴시스]오태완 의령군수, 3월 정례조회 주관. (사진=의령군 제공) 2026.03.10.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의령=뉴시스]오태완 의령군수, 3월 정례조회 주관. (사진=의령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의령=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 의령군은 오태완 군수가 10일 정례조회에서 ‘민생안심 3책(三責)’을 강조하며 군정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민생안심 3책’은 버스완전공영제, 민생현장기동대, 장례지원비 지원사업 등 교통·생활·복지 분야에서 군민 삶 전반을 행정이 ‘책임’지겠다는 정책이다.

버스완전공영제는 지난달 27일 출범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교통을 산업이 아닌 복지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정책이다. 무료로 운행되는 ‘의령 빵빵버스’의 ‘빵빵’은 ‘요금 0원, 이동권 100%’를 의미한다.

민생현장기동대는 전등·수도꼭지 등 소규모 생활 수리를 현장에서 즉시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주민들 사이에서 ‘효자대행서비스’로 불릴 만큼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경로당까지 확대한다.

또한 장례지원비 지원사업은 의령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군민이 사망할 경우 연고자에게 장례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기존 복지제도가 주로 생존 주민 중심으로 운영된 것과 달리 사망 이후 장례 부담을 공적 영역에서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오 군수는 “군민의 걱정을 덜어주는 책임 행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삶의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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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의령군수 "버스완전공영제·민생기동대·장례지원" 강조

기사등록 2026/03/10 10:38:5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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