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뉴시스] 김홍장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장이 10일 오전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사진=민주당 충남도당 제공) 2026.03.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0/NISI20260310_0002079843_web.jpg?rnd=20260310103243)
[홍성=뉴시스] 김홍장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장이 10일 오전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사진=민주당 충남도당 제공) 2026.03.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최영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지선)를 앞두고 도민 눈높이에 맞춘 민심공천을 약속했다.
김홍장 공천관리위원장과 김영애 부위원장은 10일 오전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공관위의 원칙과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김홍장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역 선거가 아닌, 대한민국과 충남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정치적 분기점"이라며 "그 출발이 바로 공천이며 공천이 바로 서야 정치가 바로 설 수 있고, 도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4無 공천원칙을 내세운 김 위원장은 ▲억울한 컷오프 없는 공천 ▲도덕적 결함 있는 후보 철저히 배제 ▲지역과 당원이 인정하는 후보 공천 ▲부정부패 없는 클린 공천 등을 약속했다.
민주당 충남도당은 후보자 신청을 마감한 결과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원 출마 후보자로 접수한 인원은 총 250명이라고 밝혔다.
특히 기초단체장을 보면 천안이 9명으로 가장 많고, 논산·계룡·홍성이 각 5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도당 관계자는 이와 관련 "자세한 신청자 명단은 관련 절차가 마무리 되면 곧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충남도당 공관위는 지역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민생을 책임질 후보, 충남 15개 시·군의 미래를 이끌 후보를 엄정한 기준으로 추천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충남에서부터 도민이 신뢰하는 공천, 대한민국 정치의 모범이 되는 공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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