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곳 신청, 75인 전문가 자문단 투입
![[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8/05/NISI20240805_0001620256_web.jpg?rnd=20240805083542)
[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는 다음 달 예정인 '2026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에 앞서 전문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민선8기 경기도형 도시재생 공모사업이다. 낡고 침체된 동네를 주민 주도로 다시 활력 있게 만들도록 도비와 시군비를 지원한다. 거점시설 설치, 주민 희망 프로그램 제공 등이 주요 내용이다.
공모는 도시재생을 준비하는 지역을 위한 '기반구축 단계'와 도시재생사업 종료 후 발생하는 문제점을 보완하는 '지속운영 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사전 수요조사 결과 '기반구축 단계' 3곳, '지속운영 단계' 8곳 등 10개 시군 11곳이 컨설팅을 신청했다.
도와 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분야별 전문가 75명으로 구성된 도시재생 자문단을 활용해 다음 달 공모 접수 전까지 총 3차례에 걸쳐 맞춤형 컨설팅을 집중 지원한다.
사전컨설팅을 거친 사업들은 4월22일에 시군에서 공모 접수·신청하고 경기도 평가를 거쳐 6월에 최종 선정 여부를 발표할 예정이다.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지난해까지 20개 시군 30곳 사업을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천병문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지역별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해 주민들에게 더 나은 환경과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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