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넥실리스, 인터배터리 2026 참가…차세대 동박 기술 공개

기사등록 2026/03/10 10:17:42

4㎛ 초극박 광폭 기술 강조

ESS·드론·로봇 등 응용 확대

차세대 배터리 제조 대응

[서울=뉴시스] SKC의 이차전지용 동박사업 투자사 SK넥실리스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차세대 동박 기술과 제품 라인업을 공개한다. 사진은 SK넥실리스 전시 부스 모습. (사진=SK넥실리스 제공) 2026.03.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SKC의 이차전지용 동박사업 투자사 SK넥실리스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차세대 동박 기술과 제품 라인업을 공개한다. 사진은 SK넥실리스 전시 부스 모습. (사진=SK넥실리스 제공) 2026.03.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SKC의 이차전지용 동박사업 투자사 SK넥실리스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차세대 동박 기술과 제품 라인업을 공개한다.

SK넥실리스는 이번 전시에서 '미래 제품과 인프라를 연결하는 기술적 허브'를 주제로 전방 산업 변화에 맞춰 발전해온 동박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전시관을 구성했다.

전시관의 '하이라이트 존'에서는 두께 4마이크로미터(㎛), 폭 1400㎜, 길이 5㎞의 광폭 동박을 롤 형태로 선보인다.

머리카락 굵기의 약 30분의 1 수준인 초극박 동박을 넓고 길게 생산하는 기술은 배터리 제조사의 생산성을 높이는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테크 존'에서는 이차전지용 표준 동박을 비롯해 고강도 제품, 차세대 원통형 배터리에 필요한 고연신 동박 등 다양한 제품을 소개한다.

동박 제조 공정은 영상으로 구현해 참관객 이해를 돕는다.

차세대 배터리 기술에 대응하는 연구개발 성과도 공개한다.

건식 공정 대응 '고접합 동박', 전고체 배터리용 '내부식 집전체', 리튬 메탈 배터리용 집전체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SK넥실리스는 이를 통해 전기차 배터리 소재를 넘어 에너지저장장치(ESS), 드론, 방산, 로봇, 항공우주 등 차세대 산업으로 동박 사업 확장 가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SK넥실리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미래 인프라 소재 기업으로서 이미지를 강화하고 글로벌 고객사와 기술 협력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며 "제품 라인업과 기술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맞춤형 솔루션 제안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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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넥실리스, 인터배터리 2026 참가…차세대 동박 기술 공개

기사등록 2026/03/10 10:17:4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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