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 사기 피해 고백 "판사 남편 조언에 경찰서行"

기사등록 2026/03/10 10:46:24

[서울=뉴시스] 배우 박진희가 온라인 쇼핑 도중 사기를 당해 직접 경찰서에 방문했던 일화를 공개한다. (사진=KBS) 2026.03.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우 박진희가 온라인 쇼핑 도중 사기를 당해 직접 경찰서에 방문했던 일화를 공개한다. (사진=KBS) 2026.03.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박진희가 온라인 쇼핑 도중 사기를 당해 직접 경찰서에 방문했던 일화를 공개한다.

오는 1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로 20년 만에 연기 호흡을 맞추는 박진희와 김희정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희는 최근 온라인으로 외투를 구매했다가 사기 피해를 본 사실을 털어놓는다.

평소 환경 보호를 위해 의류 쇼핑을 자제해 온 그는 "몇 년 만에 온라인으로 패딩을 샀는데, 한 달째 배송이 안 와 판매자에게 연락하니 잠수를 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5세 연하의 현직 판사 남편의 조언으로 피해 사실을 깨달은 박진희는 직접 경찰서 수사과를 찾아가 진술한 끝에 피해 금액을 돌려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박진희는 과거 자신의 인지도를 크게 높였던 휴대전화 '걸리버폰' 광고의 캐스팅 비화도 밝힌다.

당시 해당 광고의 1순위 모델은 배우 송윤아였으나 출연이 불발되면서 신인이었던 박진희가 대타로 발탁됐다.

이와 관련해 박진희는 "광고 이후 군인들로부터 팬레터를 폭발적으로 받았다"며 당시 받았던 팬레터에 얽힌 기억도 함께 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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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사기 피해 고백 "판사 남편 조언에 경찰서行"

기사등록 2026/03/10 10:46:2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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